‘피아노 병창 창시자 | 최준
한국 전통 성악곡(판소리, 단가, 민요, 정가)의 한대목을
노래하면서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는 <피아노 병창>이라는 장르를
2010년 세계 최초로
만들었으며, 피아노 연주자와 작곡자로 활동 중인
<최준>은 총18회의 개인 연주회와
5집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였다.
이번에 발매되는 6집 <고장난 피아노>는 2023년 6월, 꿈빛극장에서
공연한 곡들을 재구성하여 재즈
밴드(베이스, 기타, 드럼)와
서양 악기(비올라, 플룻, 클라리넷, 아이리쉬 휘슬, 아코디언, 퍼커션)
중국 악기인 (얼후)와 함께 녹음을 하여 동 .
서양의 악기들을 아우르는
월드 뮤직으로 < 최준>만의 감성을 담아 표현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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